원래 바이오티는
영,유아 중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였습니다.
피부 문제점을 가진 영유아들은 섭취하는 음식을 제한해서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. 이런 아이들이 안타까워 트러블을 가진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분유를 만들기 위해 2013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 여러차례 다양한 연구끝에 갈락토올리고당이 답이 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찾았고 좋은 실험 결과값을 얻었습니다.
아이들이 먹는 상품이였기에 영유아를 대상으로한 임상실험이 필수적이였는데요.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험은 불가했고, 이로 인해 실험대상자와 연구목표를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.